작곡할때 자주 사용하는 코드 진행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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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 작곡을 하려고 화성학이나 지식을 쌓고있어요

 

작곡을 할 때 어떤 코드진행이 있는지 정리 차원에서 적어볼까합니다

 

R&B, 힙합같은 대중가요로써 작곡가가 되고싶었던 적이있었지만..

 

요즘에는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그 상황을 기억하고 싶어졌어요!

 

그래서 뉴에이지를 작곡해보고 싶다는 생각이...ㅎㅎㅎㅎ

 

 

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기억하고 싶다면

 

일기를 작성해도 좋고 영상으로 남겨두거나 녹음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!

 

저는 많은 방법 중 음악으로써 지금을 남겨보려구요!

 

 

한때 즐겨듣던 노래를 들으면 그날의 느낌을 이상하게 뭉클하게 떠올려질때가 있잖아요

 

특정 나이에만 느낄수있는 감정이 있다고해요

 

어렸을때, 젊었을때, 더 시간이 지났을때 모두 느끼는것이 다 다를거에요.

 

시간이 지나 그때의 기억이 머리로 생각이 안날때 그때 만든 음악을 들어보면

 

지나간 나의 시간을 더 잘 간직할수있을것 같아요😌

 

하루 빨리 배워서 만들어봐야겠어요

 

작곡할때 자주쓰는 코드진행을 정리해봤습니다!

 

 

 

자주 쓰는 코드 진행

I - VIm7 - IV - V7 [1 - 6 - 4 - 5]

IV - V7 - VIm7 [4 - 5 - 6]

VIm7 - V7 - IV [6 - 5 - 4]

I - V7 - VIm7 - IV [1 - 5 - 6 - 4] 

I - V7/VII - VIm7 - III/V - IV - IIIm7 - IIm7 - V7 [1 - 5/7 - 6 - 3Maj/5 - 4 - 3 - 2 - 5]

VIm7 - IV - I -V7 [6 - 4 - 1 - 5]

IV - V7 - IIIm7 - VIm7 [4 - 5 - 3 - 6]

I - IV - IIm7 - V7 [1 - 4 - 2 - 5]

I - IIIm7 - VIm9 - IIIm7/V [1 - 3 - 6 - 3/5]

I - I/III - VI [1 - 1/3 - 6Maj]

VIm7 - IIm7 - IV - V [6 - 2 - 4 - 5]

IV - V7 - IIIm7 - IV [4 - 5 - 3 - 4]

IV - V7 - VIm7 - IIIm7 [4 - 5 - 6 - 3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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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코드진행의 기본은

 

Tonic - Subdominant - Dominant - Tonic

 

에서 파생된거라고 할수있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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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아토닉스케일(Diatonic scale)은

 

IM7

IIm7

IIIm7

IVM7

V7

VIm7

VIIm7b5

 

1도는 C Key로 잡고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!

 

 

 

작곡 :: 곡의 구성 (작곡 전 가장 먼저 진행 할 것들!)

작곡 :: 다이아토닉 스케일 (음악을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만드는 방법!)